2008-03-20 오후 3:16:04 Hit. 758
오전에 사무실 출근했다가 혜화동에 외근 갔다 이제 왔네요..
바람이 거침없이 불어주더니 코속에 이물질이 잔뜩 끼었습니다..
외근길에 피습 좀 하다가 졸고 가는 외근길이었지만.. 파타퐁 마지막판인듯하네요.. 지고돈(?) 여왕과의 전투인데.. 방패퐁이 쓸모가 없더군요..ㅡㅡㅋ 공중에 떠있으니 창퐁과 메가퐁의 공격만 닿는... 방패퐁을 치워버리고 활퐁으로 데려ㄱㅏ야 겠습니다...;; 혹시 엔딩보신분.. 여왕이 마지막이 아니겠지요? 하하핫~~~
이제 파타퐁 끝내고 스타오션1이나 후다닥 해야겠네요~^~^
모두 황사조심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