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오후 9:36:31 Hit. 733
오늘도 퇴근후 아버지 병원에 들러 오자마자 또 나가야되서 이렇게 짧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
아우~ 즐사마님의 글을 비롯해 몇개 못 읽었네요^^
뇌리엔 악몽과 수맥 두단어가 떠오르네요 하하~ 어찌됐건 오늘도 파판에 출석을 하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터가 말썽이라 일 한개도 못하고 회사에서
강퇴당해서리 기분이 꾸리꾸리 하네요. 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회사원이라...
컴터가 얼마나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지를 경험한 하루 였습니다.
dancekei 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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