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오후 10:17:24 Hit. 2232
후우..지금 옛향수에 젖어 신창세기 라그나센티를 하는중.. 정말이지 창의적이고 알퓌지란걸
이렇게도 표현이 가능한거구나란걸 그당시에는 생각지 못햇지만 이제 머리가좀 컷더니 대단
하더라는..걸 실감케 하는군요... 몬스터의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돼고..
인간의 입장과 갈곳없는 몬스터들의 대립..크으 슬픈 면모도잇고 ... 결과적으로 엔딩이
헤피라.. 밝고 ..좋군요 오프닝 들으면 어두침침한게 반주좀가다보면 박자 빨라지면서
흥미진진..!
다시금 옛게임성이 대단하다란걸 체감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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