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전혀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대부분의 대한민국 청년층이 그렇든 저도 제가 조립해서 써 왔고 또 가끔 남의 것 해주는 정도.....
하지만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하드웨어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거나 최근에 가격과 성능을 알아보지 않은 한 알기 힘든것 같아요 +_+
글 쓰시느거 보니까 대강 알아보신데다가 안목이 어느정도 있어보이신것같은데 ^^ 자신있게 사시는게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기는 아무래도 소비가 많은 시기인 방학이전과 신학기 명절이후 등은 비싼편이긴 하더군요. 하지만 꼭 소비에만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시장의 여건등에 의해서 갑자기 램값이 뚝 떨어지거나 하는 일도 있으니 무조건 소비량에 의한 가격차이만 봐선 안되는 것 같고요......
항상 현재 살 수 있는 적정의 물건들이 있잖아요? (대충 가격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서 조금 윗선? 예를 들어 그래픽카드의 경우 16만원~ 5만원 정도의 물품이 많다 하면 전 12~13만원 정도의 제품 중에 스펙과 회사를 보고 결정합니다. 다른 제품도 대충 이런식으로...) 그런 물건이 향후 출시될 소프트웨어도 어느 정도 돌아가고 as받기도 나쁘지 않고 하더군요.....(물론 제가 말씀드린게 최선이라고만 볼수는 없죠. 예를 들어 50만원 이하로 가격을 맞춘다면 중상의 제품만으로 전부 맞추기는 힘드니까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결과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잘 생각해서 거기에 맞게 사야겠쬬. 그리고 한가지 더 덛붙이자면 게임에 많이 쓰는 컴이 가장 가격이 높게 나옵니다 ^^:;; 아무래도 고사양 요구치가 더 높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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