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오후 3:48:22 Hit. 526
간만에 일요일에 공좀 찼다고 다리가 쪼~금 쑤셔오네요...
거기다... 주말사이에 몰려온 일들이 저를 반겨주는 하루 입니다.
어여 하지 못할까하는 윗사람들의 압박과...
그래도 돌아오는 주말이 있다는걸 알기에 참을수 있을려나요???
드뎌 PSP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직거래 첨인데 좀 불안하군요...
진짜 괜찬은 상태이길 바라는 맘과 함께 퇴근이 기다려 지는군요 후훗...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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