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오후 7:10:14 Hit. 1365
요새 새롭게 HTPC를 장만하고 HD급의 영화들만 다운 받다가
알게된 모 싸이트에서 게임도 같이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 두 개 다운로드 받다 보니
허걱 800GB 가까운 하드 용량이 모두 차 버렸네요.. ㅜㅜ
문득 드는 생각은 여러분들은 하고 싶은 게임이 생기면 그 게임을 사거나 찾아서 하시는지?
아니면 일단 구할 수 있는 게임 구해 놓고 나중에 하고 싶을 때 하시는지?^^
광랜 설치해서 본전 못 뽑다가 요즘은 인터넷 업체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traffic 장난
아니네요.. ㅋ
그나저나 훈련병은 언제 벋어나려나.. ㅋ 이 넘의 급한 성격 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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