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오후 10:00:13 Hit. 1396
오늘도 퇴근을 하고 외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저녁밥을 감사히 먹고 파판에 와서 오늘자
자유게시판 글을 읽으며 차례차례 댓글을 달다가 즐사마님의 잊혀진 연예인에 대한 글을
보다가 어제부도 즐사마 부대에 배치명령을 확인하고 글을 남깁니다.
생각한것 보다 빠르게 배치를 받게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즐사마 부대에 누를 끼치지 않는
사병이 되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즐라인과 라이벌이 되는 라인이 형성되면 더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열혈을 걸어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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