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오전 12:15:37 Hit. 1128
월요일은 교인이신 사장님의 엄명으로 인한 아침 예배...-ㅂ-
덕분에 아침 6시쯤에 기상...그리고 이런저런 일을 겪고 저녁 9시에 퇴근...
그리고 헬스장에서 대략 11시 반까지 뻐깁니다...더 뻐기고 싶지만 11시만 되면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서 혼자서 운동하기 대략 난감합니다...뭐 그 때쯤이면 어차피 저도 런닝으로 마무리 하는 터이긴 하지만...킁 -_- 한 두명만 더 남더라도 12시까지 하는 건데 말이죠...
아악..도착하니 벌써 하루 날짜가 지나버렸다...ㅠ_-
1시쯤까지 마비노기 디펜스 수련이나 좀 하다가 자야겠네요. 흘흘흘...
그제 어제 오래간만에 느낀 휴일은 다크 클라우드2 깬답시고 버닝해버렸답니다. 하하하.
뭔가 여운이 남는 게임이더군요. 콘솔류 rpg 게임은 오래간만에 해본지라..후훗..
아 그런데 다크 클라우드1은 정발이 아닌가봐요? 정보가 없는 걸 보니...아니..내가 못 찾은 건가?
아무튼 지금 이 시간에 깨어있는 분들...밤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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