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6 오후 3:57:43 Hit. 657
아침엔 죽을 지경이더니 지금은 조금 낳아 졌네요..(퇴근 할려고 하니깐 그렇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비몽사몽..
그래도 다행인건 파판을 게속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죠..
사실 집에선 거의 접속 하지못하고 있죠..(댓글 남은거 다쓰고 싶은데 말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더좋은거 같네요..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고요 이제 집으로 가서 푹 셔야 겠네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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