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오전 8:52:25 Hit. 1246
PSP를 산지 2달 정도 된것 같은데.. 슬슬 질리기 시작하네요..;;
닌텐도는 반년을 넘게 돌렸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로딩도 생각보다 많은 게임이 많고 이래저래 온 정신을 쏟아 하는 게임이 너무 많아서.. 하다보면 금방 지쳐버린다고 할까요?
지금은 파타퐁 플레이중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파판CC랑 스타오션1을 플레이하려고 잠깐 맛만 봤는데.. 괜히 산건가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ㅡㅡ;;
닌텐도 동숲이나 다시 열심히 해야될 듯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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