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 오후 11:03:28 Hit. 827
자게에는 첨으로 글을 올리는 군요 ^^;;;
화이트 데이인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탕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ㅋ
전 여자 친구와 원거리 연애중이라 오늘 못주고 내일 만나서 줄겁니다 ^^ (돌 던지시면 안돼요 ㅡㅡ;;;)
오늘 출석체크를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몰라서 검색하다 보니 제가 출첵한 글에 댓글이 달려 있다는 표시가 보이더군요
"응? 출첵에 왠 댓글이...?"
하면서 글을 열어보니 몇몇 분들께서 열심히 하라고 댓글을 자꾸 달아 주시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판타지아에 들어오면 출첵하고 최신 글 몇개 읽고는 바로 나가는 터라, 글은 올릴 생각도 못했는데(안한거라고 하면 할 말 없죠 ㅡㅡ;;;) 댓글 달아주신 분들 성의가 생각나 글을 안올리고는 안되겠더군요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의례히 하는 출석글에도 댓글을 다 달아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잡담이라고 너무 두서 없이 적었더니 저도 무슨 내용을 쓰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ㅡㅡ;;;)
주말 잘 보내시길...
전 여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 (거기 있는 바위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ㅡ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