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5 오전 12:03:39 Hit. 1209
제가 여기 들어온건 일주일이 채 안되지만..
그간 느낀거라면 지금까지의 온라인 게시판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솔직히 비매너에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말투며 악플에 온라인 게시판에 실망을
많이 해서 왠만하면 글도 안쓰고 잘 들어가지도 안했는데 여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답글 달아주시고..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니면 힘들거나 할때 여기 게시판에 글한개씩
쓰면서 위안받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