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 오후 4:17:19 Hit. 972
오늘의 시작은 진급 신고입니다!
출석하고 댓글하나 올렸더니 진급한 하하
웃음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마음은 맑은 호수처럼 탁 트입니다.
웃음을 대하는 시간.
나의 마음은 행복으로 넘실거립니다.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리면 모든 불안은 꼬리를 감춥니다.
서로 마주보고 웃으면 원수도 사랑하게 됩니다.
꽃의 미소를 배우고 싶습니다.
쪽빛 푸른 하늘이 짓는 하늘만의 눈부신 웃음을
마음속에 지니고 싶습니다.
하는 수 없이 억지로 지어 보이는 웃음은
진정한 웃음일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웃고 싶습니다.
웃지 않으려야 웃지 않을 수 없는.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웃음!
그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출처: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싶은 선물-
모두 즐겁게 웃어보아야 하하
즐거운 하루 보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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