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 오후 6:25:39 Hit. 2641
저는 일주일의 묵은 때와 피로를 풀기위해 찜질방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근데, 제 주위의 친구들은 무척이나 싫어하더군요.
그넘의 찜질방에서 아주 살라고 그러네요.
아줌마도 아니고 뭔 이렇게 자주가냐고 ㅋㅋ 친구들은 찜질방가면 10분도 못참고 절 버리고 나오더라구요... (괘씸한 녀석들 같으니...-_-)
찜질방에서 땀을 쭈욱 빼고, 시원한 물로 씻어주면...캬아~ 이곳이 낙원이구나~~!! 거기에 맥주한캔 따서 마셔주면...크으,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뭐, 그런 생각이듭니다. 여러분은 찜질방 자주 가십니까?
(미리 말씀드리지만, 폭주에바님 아스카짤방 선물주신거 자랑하려고 글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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