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3 오후 5:51:06 Hit. 601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역시 버스가 한대만 지나가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후후 아침마다 만원 버스 타는 것이란... 말그대로 고통입니다
거기다가 개학하고부터 노선이 조금 변경되더니 오는시간대가 틀려져서..
아직도 적응 못하고 있는 저입니다 ㄷㄷ
맨날 나가면 버스는 다음 정거장으로 출발하고 있더군요 .. 하하
얼마나 마니 타는지 뒤로타는 사람들도 많고...
거기다가 버스의 반이상이 학생들이죠... 후후 같은 학교의..
심할때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도 하는....
가방도 은근히 거슬리는 점이 뒤에서 사람지나갈때마다 툭툭....
치고지나가니 쿨럭...
뭐 그정도는 그나마 나은데 가방에 가방이 꼬여서 끌고가려는 사람은 뭔지...ㄷㄷ
뭐 한마디로 아침 버스타는게 힘들다는 불평입니다 !!
뭐 여기다 이런말을 하면 그나마 해소 되죠... 후후
마무리는 책으로 가면 최고! 랄까요 하하
주변에 아파트는 늘어서는데 버스는 안늘어나고...
이런 사소한 불편까지 해소될날이 올련이 ... 에휴...
뭐 갑자기 기분이 하락했지만
다시 상승시키며!!
하루 즐겁게 보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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