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3 오후 9:48:03 Hit. 958
오늘은 그전과는 다르게 파판에 빠져 들어가는것을 인지했습니다.
그것은 [즐]거움~! 빠져도 괜찬은건가? 어쩐건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도 들지만,
좋은 글을 읽을때나 특히 즐사마님의 글과 댓글이 눈에 가장 많이 띠는^^ 하하
즐사마님의 글을 읽고 난 후엔 즐라인의 식구들 아바타를 하루엔 한번씩 보게되는군요.
볼때마다 나도 식구가 되야지 하면서 말이죠. 천천히 대열에 낄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슈로대를 일찍 하려고 비를 맞으면서 가속과 열혈을 건채 집에 들어왔건만
컴퓨터를 습관적으로 키고 파판으로 들어와버리는.... 필중을 걸지 않아서 그런건가?
파판이라는 커맨드는 모두 회피해버리고 집중이 걸리네요. 나참~! 빠지고 있는건가봐요~
kei 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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