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오후 7:23:22 Hit. 1003
요즘 일이 좀 있어서 며칠 접속을 못했더니 포인트가 차감 되었군요. 이론.... 다시 열심히 달리는 수 밖에 없을거 같내요. 주말에 지인들과 교외로 바람쐬러 다녀왔는데 이제 봄이라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많이 보이고.... 봄이라는 핑계일지 몰라도 춘곤증인지 뭔지 밥먹고 나면 슬슬 졸리내요. 이러다가 여름이 닥쳐오면 또 삐질삐질 땀 흘리며 학학 거릴텐데... 빨리 봄 과 여름이 지나가버리고 가을이 왔으면 하는 뜬금없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