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오후 10:49:54 Hit. 594
제가 한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몸을 조금 더 건강하게 하려고 시작했죠^^
땀 흘리면서 운동하고 샤워의 기쁨은 정말 기분 좋더군요! ^^ 제가 그렇게 운동하면서 몇몇을 같이 운동하지고 물러보았죠! 이번에 기숙사에서 같이 방쓰는 동생동 같이 다니자고 해서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그만 운동을하다 어께가 빠져버린 것 이죠! 잠시후 119구급차가오고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죠!
습관성 탈골인지라 후배녀석은 덤덤하더군요! 병원가니 담당 의사분이 이리저리 뭍더니 누워보라고 하고선 한발로 어께를 지긋이 밝고 팔을 자더니 뚝 탈골된 어께를 교정하더군요!^^
와!!! 신기하다했죠!
그런데 그병원 간호사들이 마지막으로 어께에 보호대를 할줄 몰라서 어쩔줄 모르더니 퇴근한 담담 남자 간호사가 와서 이리저리 하다가 다른병원의 담당자인듯 한분이 오셔서 해주시더군요! 후배녀석 20분동안 완전 인간 병원 마루타로 변해서.....ㅋㅋㅋ 병원에서 그렇게 웃긴장면은 처음인듯하네요!
암튼 후배녀석 그정도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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