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아필님 저와 같이 방명록 순회하시다가
댓글 오링땜에 도중하차 하셨군요.-_-;
저도 지금 즐사마 댓글 불아불안해서요.(20발 정도 남은듯.)
전 제 딸내미(아스카)와 즐부인으로 나머지 방명록 돌았습니다.
(이럴때 도움이 되더군요~^^;)
아, 그리고 한가지. 파판 팁이라고 해야할까나...
참고로 댓글 달았다가 삭제하시면, 다시 댓글사용하실 수 있는 것 아시죠?
전 다른 글에 달고 싶은데, 방명록 도느라 댓글 못 쓰면,
방명록에 달았던 거 삭제하고 다른 곳에 답니다...ㅋ
방명록은 일종의 보험이랄까...뭐 그런겝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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