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오후 5:08:04 Hit. 960
아니 제가 만나는 음악선생님들은 왜이리 무서븐지..
중학교 때도 음악선생님은 공포의 존재였죠
괸히 찍히면 고생할만큼..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은 아주 멋지시더군요..
학생부쪽에서도 하시면서 핸드폰 걸릴시 그냥 벽으로 보내서
하늘나라로 보내버리시는....
뭐 아직 첫날이라 그런일이 없었지만 핸드폰 관리 잘해야겠다는생각이 ㅜ,ㅜ;
걸리면 박살나니 원... 뭐 바꾸고 싶으면 일부로 하라는 말까지 하시니 쿨럭..
어찌됬든 제가 만나는 음악 선생님들은 중학교 때는 학년 부장 고등학교때는 학생부관련쪽.. ㄷㄷ
괸히 찍히면 고생하는 존재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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