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오후 9:10:29 Hit. 1097
새롭다고 해봤자 책에 관한거지만요 하하...
판타지나,무협,퓨전등등 그런쪽으로 재밌게 보다가 우연히 라이트 노벨에 손을되밨습니다
후후 그림체와 글의 조합... 예상외로 맘에 들엇다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오타가 눈에 띌때거나 내용이 끈기는 듯한 부분이 나오면 OTL
처음 계기는 작안의 샤나로 시작 했지만 어느세 40권을 후쩍넘겨버린...
그러고보니 라이트 노벨은 일본에만 있다라고 알고있엇는데 12월 달 부터였나 우리나라
노벨 소설이 나오더군요..
그중 꼬리를 찾아줘!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그작가님도 옛날에 판타지 소설 처음읽은게 드래곤 남매였는데
동일 작가시더군요... 한국 라이트 노벨을 처음으로 건들게한 꼬리를 찾아줘!와
판타지 소설류에 눈뜨게 했던 드래곤 남매.. ㅎㅎ
뭐랄까 참 우연도 멋지다랄까요?;; ㅎㅎ
오늘 2권 저번주에 산걸 읽었는데 끝부분에 일러스트가 빠져버린.. OTL
후후 왠지 낚인 듯한 기분이 들어서 머랄가... 흐음..
바꾸러 갈까도 생각했지만 왠지 귀찬다랄까? 나중에 2권이상이 같고픈 생각도 드니
나중에 살려고 생각도 하는중인... 어째 점점 오타쿠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된다랄까요..
어쨋든 잡담 한다고 쓰긴 썻는데 어째 광고하는 꼴인??;;;; 쿨럭;;
아니 그것보다 제목보고 19금 쪽으로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
광고? 글처럼 보이면 삭제 할게요 ㅜ,ㅜ;;;;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즐거운 일을 떠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안지요
저같은경우는 책으로 때우기도 하고 .....
안좋은 일을 두고두고 모아두는 것도 안좋죠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안는것도 좋습니다
월레 제성격인지 모르지만 안좋은 일을 금방 잊는다는...
기억력이 안좋다는생각도 드는군요...
왠지 후자 같은 기분이 강하지만...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있는듯 한... ㅎㅎ
뭐 어쨋은 케세라세라 일까나요? (맞는지가 기억안나는.. )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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