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저런.....등이 아프시다니....
빛과 소금님께서 연세가 서른이 아니셨는지요? (더 많으셧나요? 이렇게 추가질문까지 햇는데 더 적으시면 전 뭐가 될까요? +_+ 그걸 아는 사람이 구~~~래?)
일단 새벽이긴 하지만 술먹고 지새운 상태라서 제대로 답해드릴 수 잇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다면...
우선 전 전문의나 무슨 전문 치료사가 아닌 틀릴 수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일반인 일 뿐입니다. 이점 염두에 두시길 바라고요....
제경우는 아무래도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많이 해서 아픈경우와 잠 또는 평소 자세에 의해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꼭 과도한 육체적 노동이 아니더라도 순간적인 힘 쓰는(?) 활동에서 다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근육 뿐만이 아니라 관절 특히 척추부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많이 아프시다면 병원이나 전문의를 찾아가실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육체적 노동에 의한 일반적 피로라면 아무래도 근육통 일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는 척추 부근이나 관절쪽에는 초반에 아이싱 같은 냉찜질 위주로 혹시 모를 염증을 없애 주는 쪽으로 치료에 기울이시다가 하루 쯤 지날때는 온찜질 등으로 따듯 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한 시간은 상태에 따라 단축 혹은 생략 해 줄 수있습니다.)
또한 근육통이라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물론 자가진단이란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스트레칭을 이용하시는 것이 위의 찜질들 보다 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만 할때 통증이 유발 될 가능성이 많죠.....물론 통증이 심한데 참으면서 스트레칭 하는 것은 더 악화시키기만 할 뿐이니 삼가해야하고요.....그저 스트레칭이 가능 할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스트레칭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자세히 나오니 패스~~!!!
그렇다면 후자인 자세 문제 일 경우는 어떻게 하는가.....
참.....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것이지만....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겠지요.......
.......
............(맞을래연?)
뭐.....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특히 현재 젊은 층 내지는 서른~ 마흔의 사무직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가지고 계신 문제인듯합니다.
그런만큼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정말 평소의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고요, 그리고 거기에 보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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