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4 오전 11:06:24 Hit. 1215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찾아온 호롤롤롤로 입니다 ..
이사하고나서 제 컴퓨터를 동생방에 두니 ..
컴을 만질 일이 막 줄어드는군요 ..
분명 .. 내 돈으로 내가 셋팅맞춰놓은 컴퓨턴데 ..
왜 동생방에 둬야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지만 ..
오빠된 도리로 그냥 잠시 대여하는셈 치지요 뭐 .. 에휴 ..
그래도 뺏기는 기분인건 .. 어쩔 수 없나봅니다 .. !
요새 플스 .. 재미 죽여주네요 .. ㅋ
방에 혼자 따끈하게 하는재미란 ..
그냥 좋아서 피눈물이 흐릅니다 .. ㅋ
조만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 엔딩봅니다 !
이 죽일놈의 XXXXX 잘죽지도 않네요 - ㅅ- ..
클리어까지 버닝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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