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오후 12:29:41 Hit. 1273
네...저는 지금 파판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퍽!
저는 즐기던 슈로대 알파3차 잠시 봉인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슈로대클럽에 써놨습니다.ㅋ)
평화로운 일요일이지만...날씨도 그렇고해서 집안에 틀혀박혀 있습니다.ㅠ.ㅠ
어쨌든 그러한 고로...새로운 게임을 하나 시작했는데요. 오디션 아시죠? 들어보셨을 겁니다. (만화책 말구요...ㅋ 온라인게임...)
이 게임을 처음 해본지가 2005년도였나... 하여튼 요즘 생각이나서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여자 비율이 70%나 된다는 사실이죠...므흣 <-퍽!
근데 리듬게임이 다 그렇겠지만, 저같은 박자치한테는 정말 어렵군요...ㅠ.ㅠ 정해진 시간내에 방향키(→←↑↓)를 입력하는 건 그렇다치고... 퍼펙트 잡기가 무척 힘들더군요.ㅋㅋ 잘하는 사람은 연속 10연 콤보까지 치더만;;
평화로운 일요일,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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