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오후 8:18:12 Hit. 955
일어는..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게..
어릴때부터 일본겜들을 주로 접하다보니.. 저절로 해석이 가능해지더군요 ㄱ-
근데 쓰라고 하면 못 쓴다는게 쩜..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같이 하고 잇는데..
빡세군요 ㄱ-
이번에 2mb 정부에서 영어를 미는거 같은데..
뭐 영어 싫어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배워두면 참 쓸만하긴 합니다.
그 중에서 게임들.. 한글로 안 나오는 것들 중에 대작이 꽤 많은데..
영어나 일어를 좀 할 줄 알면 그만큼 재미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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