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오후 1:06:35 Hit. 736
올해 너무나 많은 일이 생겨서...
죽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회복도 되었다가.
다시 우울해지고...
요즘 제가 제가 아닌거 같아요...ㅠ.ㅠ
언젠간 좋은 소식을 올리길 바라며...
모두들 힘내세요...ㅠ.ㅠ
정작 본인은 힘 안나지만요...
그래도 하늘 보고 웃기 하지요...^^
제가 크리스찬인지라... 기도 빡시게 해야 겠습니다...^^
언젠간 잘 되겠지요... 하하... 응원 해주세요...^^
요즘 누구에게 말 안하면 속에서 터질거 같아....
이렇게 글로써 올려 봅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구... 용기를 주세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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