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오후 12:56:32 Hit. 1053
첫 짝대기의 이등병이나, 첫 갈매기의 하사나, 첫 수정의 소위나...
항상 처음이란 것은 의미가 뜻 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보고자, 제가 이등병때 처음 진급신고했을때의
스크린샷을 첨부해보았습니다...ㅋ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표시된 분들은 지금까지도 자유게시판에서 응원해주시고 계시네요.
(안보이시면 클릭하셔서 보세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빛과소금님을 본받고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빛과소금님은 어느새 수정 3개가...덜덜)
항상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진급하는 것은 다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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