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오전 11:01:30 Hit. 435
아..오랫만입니다.
한동안..글을 못썼는데..
그 편입면접보러 간다는글이 마지막이었던거 같군요(기억엔)
그 면접보러 간건 다행스럽게도!! 잘되서 지금은 전에 다니던 학교가
아닌 새 학교로 복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덕분에 학번도 더 낮아지고..
회춘했네요(응?) 게임은 간간히 데메크4하고 있습니다. 데멕시리즈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4를 하면서 빠지는 바람에 2만 빼곤
다 구해서 조금씩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3월 6일 발매인 용과같이3도
기대중입니다만...당장 구입은 힘들고 좀 한가해지면 살듯 싶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학생분들은 이제 슬슬..학교
가실 준비들을-_ㅠ(복학생..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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