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오전 11:26:20 Hit. 992
엊그제 산 어세신 크리드의 실망으로 언차티드를 검색해보니 중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던 길에 직거래로 구했습니다.
잠시 한다고 한게 한시간? 정말 몰입감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픽이나 음악이나 게임성이나 머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 있는 게임 같습니다.
이거 쫌 하다가 어세신 크리드 하는데~
우움...
후딱 깨고 처분 해야 겠다는 생각만 강하게 드네요~
언차는 가지고 있으면서 천천히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어떻게 보면 잼난건 아껴서 하구..
잼 없는건 후딱하고 처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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