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오후 1:58:58 Hit. 1364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연히 모교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응? 그런데 못보던 교복과 여학생들이 저의 모교였던 학교앞에 있더군요.
뭐지? 하는 마음에 지켜봤는데...<-어이 그러다 변태로 신고당할라...
알고보니 교복이 바뀐것 뿐만아니라,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더군요.
아나...이런 왜 항상 내가 다닐때는 학교가 똥통소리 듣다가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_-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건지...
학교도 외형이 좀 변했더군요. 완전 후즐근했는데...좀 나아진듯...
역시 여자가 와서 그런가? -_-
푸릇푸릇한 여학생들을 보니 다시 학교를 다니고 싶어집니다. <-어이 신고당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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