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5 오후 1:44:43 Hit. 801
예전에 강아지를 기를때도 강아지 걱정에 일찍 귀가하고 늦게까지 놀지도 못하고 밤에 행여 낑낑거리면 잠을 설쳐가면서 돌보곤 했었는데 강아지 입양 보내고, 이사하면서 강아지 키울 여건이 안돼서 뭘키울까 하다가 햄스터를 사와서 기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넘들이 낮에는 쳐자고 밤에는 날뛰는것들이라 애로사항이 많내요. 관련 정보를 보면 잘 길들이면 낮에 놀구 밤에 잔다는데 저는 거꾸로 제가 길들여져서 밤에는 잠을 설치고 낮에는 꿈뻑 졸고있습니다.
에휴..... 그래도 귀엽게 노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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