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5 오후 4:58:25 Hit. 1324
처음 이곳은.....플1, 새턴 시절 액플코드라든가 게임 공략등이 궁금해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알게되었고
그때는 그저 레벨업 후 다운이 주목적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선지 상당히 힘들었떤 기억만 남아있는듯 - 당시엔 지금보다 포인트 올리기 더 힘들었져)
그러다 아마 한번 강퇴를 당했는지 어쨌는지...
(내 기억에 2005년이 최초 가입일은 아닌듯하니)
다시 이곳을 찾은뒤...
그때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왔던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졌지요.
레벨제라든가 인터넷 생활자체가 익숙해진터라
제대로 레벨 노가다를 시작했었지요.
그리고 마침 운영진에서도 이벤트같은 걸 열어서 포인트 200점 올리기도 당첨되고
(지금 하고 있는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길....^^;)
암튼 그렇게 하사관까지의 진급을 이룬후에
레벨 노가다는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그저 가끔 들러 로그인 하고 덧글로 포인트 쌓는게 주 활동이었던듯....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즐사마님의 활동이 다시금 잠자고 있던 투혼(??)을 불사르고....
마침내 포인트5000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즐사마님이 제 포인트 앞선건 당연지사...축하드립니다...스타까진 앞으로 얼마?? ^^;)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지요...
지금 절 사로잡은 목표라면 당연 소위진급...
아마 그 이후에도 어떤 불씨가 지펴지면 다시 불타오를지 모르지요 ㅎㅎ
신입 여러분들도 무작정 노가다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짧은 목표를 정해
한번 달려 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오늘 하루 목표는 5000점 채우기로 (이제 십여점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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