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오전 11:21:58 Hit. 1182
1년전 안경을 새로 샀을때는 망가져서, 다시 마춰야했지요...
그래서 그 안경을 좀 오래 쓰다가...(그래봤자 몇달 안되지요...)
이번엔 술먹고 잃어버리는 바람에...-_-;; <-나참 정신을 어디에두고;
그래서 한동안 안경을 안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제 밤에 하나 새로 마추고 왔습니다.
이휴 지겨워라...ㅠ.ㅠ 가뜩이나 지갑사정도 우울한데...
1년에 세번이나 안경을 새로 마춰야한다니...쓰읍;
콘텍트는 귀찮아서 쓰기가 싫고, 간편한 안경을 사용하는데...
제 친구는 라식 성공적으로 수술했다고 좋아하던데...흠흠.
아무튼간에 안경과의 질긴 악연...앞으로 계속 될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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