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3 오전 9:44:58 Hit. 506
이제 마지막 추위인가 보군요.
이 추위만 버티면 봄이 오겠네요. (봄이여 오라!)
꽃이피고 벗꽃이 흩날리는 3월, 푸릇푸릇한 신입생이 들어오고,
여자 구경도 많이 하겠지요.ㅋㅋ
지금 흘러나오는 록키음악처럼 다시 일어서서, 모두 도전자가 되는겁니다!
파판 여러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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