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오후 11:29:34 Hit. 1893
최근 활발해진 게시판 분위기 무척 반가운 사람으로서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새내기 회원님들의 활동이 적다는 점입니다.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면서 따라와주는 그런 분위기가 최고인데 말이죠
즐사마님이 계급 = 애정도라는 표현을 듣고
문득 생각이 나서 자기소개 게시판을 가봤습니다.
가장 최근글이 작년11월에 올라온 글이더군요.
물론 신입회원분들이 그동안 자유게시판에서는 많이들 글도 남기고 하시지만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특정게시판에서만 이렇듯 몰려서 활동하는 분위기는 ...
이번 기회에 다들 게시판 순례라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평소에 전혀 클릭해 보지도 않았던 게시판에 한번씩 글을 남겨주는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성의없이 남기라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관심있는 게시판에
글 남기는것은 기본이겠죠 ^^;
파판은 운영진 분들이나 열정적인 분들만이 아닌 회원 모두가 이끌어 나가는 곳...
여러분들 모두의 동참을 기원하면서 .....^^ (나부터 솔선 수범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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