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오전 12:50:54 Hit. 878
검호3 에 빠졌었습니다.
우선 (정해져있긴 하지만) 독자적인 외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끌렸고 뭐 또 하다보니까 재미가 붙어서 한 2주정도 검호에 빠진 것 같군요. 엔딩도 두 종류 정도 보고...
보고나니까 또 재미가 떨어져서 말이죠...
아니 사실 ㄱ- 야간일을 끝내고 아침에 짬이 날때나 잠깐 하지 지금같은 주간에는 게임은 엄두도 못 냅니다. 들어오면 12시가 이미 넘어가있는 걸...ㄱ-
그래서 잠깐 컴퓨터만 끄적거리고 바로 잠들곤 하지요...후우- 학생때로 돌아가버린 느낌이에요. 학교 집 학교 집...이런 것처럼 회사 집 회사 집...(뭐 일끝나고 가는 헬스장도 목록에 쳐둡시다...으잉?)
흠흠...대충 주억거리고 잠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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