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오후 4:32:28 Hit. 1569
아까 낮에 부평서 출발해서 (은하전철999 타고 ^^;;;;)
용산에 도착 원래 목적인 tw54g를 1만 6천원에 사고
psp로 격투게임할때 방향키에 붙이는거랑
스마트 조이박스5(플스2 패드를 컴퓨터에 사용가능하게 해주는거)를
합쳐서 12000원에 사고 dvd-r 50장을 10000원에 구입
총 38000원 들었네여 ^^ 1500원짜리 햄버거 한개 먹고
다시 집으로 왔네여
용던은 가끔 갈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던전 분위기
빨리 살거 사고 나와야지 용X이들이 하는 짓 보기도 싫고...
psp 파타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던데
빨리 tw54g 셋팅하고 몬헌카이에 빠져봐야겠네여
ps. 사진은 요새 psp 바탕화면으로 쓰는 우먼인데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려여 (일반인 일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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