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오후 8:58:57 Hit. 997
오랜만에 친구과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우아...우든코스터라고...코스도엄청많고 거의 80도 꺾이는 놀이기구가... 완성 다되어 가더군요~+_+!!!!
저는무서운것을 잘타는 반면.....친구는 잘 못타서......
독수리요새,로데오,이런것들...등등..
시시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은...딱좋은!!
이런것들 타다가....게임랜드에서 DDR 좀 뛰고^^;
다음엔..새모이 주는곳에서 ....새모이 줬어요..
옛날엔 모이값 100원이었는데....1000원으로바꼇더라구요ㅠㅠ!!
새모이를 손에 놓으니까 잉꼬들이~~~날아와서 쪼아먹구>_<
기분 처음에는 이상한데 점점 괜찮아져요 ..
새들이 너무귀여워요>_<♥
그러다가 캔디 파는곳에서...쫌 사다보니..시간은 오후 5시를 금방 넘기고..
그래서 버스타구 집으로 슝~~~~
정말 재밌었어요^^;;
여러분도..시간나시면 에버랜드 꼭 ~~한번 가보세요~
되게재밌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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