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오전 12:30:35 Hit. 608
사실 딱히 글쪼가리 남긴 것은 그닥 많진 않습니다만; 아하하하;
이제 막 일끝나고 운동하고 집에 복귀했습니다.
뭐...오늘의 일어난 일을 간략하게 추리자면...
1. 다음주 토요일이 3.1절인 관계에다가 그 때는 야간이므로 따지고 보면 일하는 날짜는 4일...음하하하! 그.러.나. 겁내 빡세게 기계 4대 돌아가는 마당에 3.1절 쉬는 걸 땜빵한다고 이번주 토요일날 9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까지 일하게 생겼심... 바쁘다고 이제 연차 쓰는 것도 막는구나- 2. 역시 주간에 12시 넘어서 들어오니까 시간이 겁나게- 빨리 가는 것 같음...뭐 하지도 못하고 바로 즐잠- 3. 오늘 운동끝나고 오는 길에 본인의 레이더망에 반짝반짝 빛나는 그 무엇! 바로 7까치의 장초...새삥!!!!!!!!!!!!!!!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뒤에 있는 사람만 없었다면 줏었다 눈물을 머금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또 스쳐지나가는 3개의 장초... 어떤 미친 놈이 떨구면서 지나간거야...씁... 덕분에 집에 오는 길 내내- 땅바닥만 쳐다보고 왔다는 슬픈 소식이... 4. 살뺀다고 이제는 별 지랄을 다 떨고 있심다...원래 먹던 식사량을 반으로 줄인 덕에 회사에서 고기만 나오면 피눈물...ㅠ_- 국그릇에 가득담고도 더 먹으러갔던 본인이 작은 통에다가도 살짝 담고 지나가는...크허허헉!!! 배고파...ㅠ_- 얼른얼른 빼버리고 다시 맘껏 먹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대체 언제?)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