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오전 11:21:36 Hit. 480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계약만료가 담달 말인줄 여태 모르고 살다가~
어제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5만원더 올려달라고~~
헙....
그래서 이사 갈 집을 알아 보고 있는데...
돈에 맞는 집은 없네요~~
이사 갈 생각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외곽으로 빠지면 싸긴 한데 출퇴근이나 생활여건이 별로구...
지금 사는 곳은 주변 여건이 좋은데 집세가 너무 비싸네요~
2년동안 잘 살다가 또 고민의 계절이 돌아오니 이거 원 집을 사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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