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7 오후 12:53:55 Hit. 1709
와...이건 또 무슨 경우일까요.
집에있던 키보드가 마음에 안들어서 (너무 뻑뻑한 관계로...)
좀 부드러운 모델을 사용해볼까해서, LG사의 "K201"를 구입했습니다만,
처음엔 부드럽고 좋았는데, 하루도 아닌 단 몇시간만에
키보드 첫째줄 T와 Y키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_- 아예 안 먹히네요...퉷.
해체해서 고쳐볼까 생각중이지만, 하루만에 고장나니 고칠생각이 싹가시네요.
얼마나 눌렀다고 이 모양인지...퉷퉷!
LG 잊지않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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