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8 오전 6:04:31 Hit. 1025
보통 겨울은 11월 말에 시작해서
1월정도가 가장 매섭고
2월에 접어들면 날씨가 풀리는 법이었는데
올 겨울은 어찌된 것이
겨우내 그렇게 춥질 않다가
2월 접어들면서 늦추위가 강세를 보이는듯...
눈도 오고 했던 12월, 1월에는 그래도 야외에서 농구도 하고 그랬는데
2월달 들어서는 야외 농구는 포기....손가락이 얼어서 ㅜ.ㅜ
혼자하는 헬스보다는 역시 운동은 같이 뛰는 농구가 적성에 맞는데 말이져...
얼른 봄이와서 마음껏 농구할 수 있길 바라며.....
회원님들두 건강을 위해 열운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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