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오전 1:48:36 Hit. 1098
졸업도 한겸 오랜만에 동창들 모여서 술먹고 왔네요
애들이 얼굴이 다 착해보여서 가는곳마다 민증보여줬다는;;
마지막에 간곳은 주인아주머니와 할머니께서 잘해주셔서
서비스도 받고 기분좋게 얘기도 나누고 재밌게 놀았네요~
오바이트 한 얘도 있었는데 다들 겪어봐서 즐겁게 농담으로 위로해주었네요~
아무튼 편한 사람들과 술자리는 묘한 즐거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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