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오후 9:18:50 Hit. 796
오마이갓 ..
하드플스 완성이 점점 더뎌지고 있습니다 .. ㅜㅅㅜ
제가 알바하고 있는 사이에 택배아쟈씨가 메모리를 컴퓨터수리점에 맡겨뒀다길래 -
마치고 찾으러갔지만 .. 이미 문을 닫았더라는 ..
침착히 컴퓨터 수리점 주인 폰으로 전화했더니 ..
지방내려가고있다고 월요일날 문 열꺼랍니다 ..
오늘은 그냥 보내고
내일은 일로 보내고
월요일에서야 버닝할 수 있겠군요 .. 에휴 ..
어찌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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