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8 오전 2:41:12 Hit. 625
5일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장손인 입장으로 3일장 치르고 왔습니다.
떡국도 못 먹고..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 집에 와서 한숨 돌리는군요 ㄱ-
이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뿐이네요 ㅎㅎ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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