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8 오후 10:17:44 Hit. 597
아침까지 방바닥 긁다가...
전화가 울리길래... "누구지? 올사람 없는데..."
하고 전화를 받았더니 친구더군요...
전 받으로 나오라더군요 ㅠㅠ 감동의 물결...
막바지에 전하나 얻어먹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었더니... 급체한거 같네요 ...
속은 뒤집어지고 두통은... 하늘을 찌르고
에효... 이놈의 막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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