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6 오전 2:48:27 Hit. 882
드.디.어. 이등병이 되었습니다. 흰색 훈병계급장을 살포시 떼주고
노란색 진퉁을 달게 되었군요. 하하하.
가입하고 즐겨찾기에 추가를 해놓지 않고있다가
파판지아라는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 포기했었죠;;;
첨에 글도 몇개 썼었는데....
그러다 우현히 다시 들어왔더니(약 2~3개월만에)
포인트가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더군요. 크흑ㅠㅜ
다시 가입하는게 어쩐지 치사해 보여서 '복구할수있어' 라는 맘으로
활동을 했더니 좀 오래 걸리는 군요
아무튼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제글 읽어보신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이 시려오는군요ㅠㅜ 입에서는 입김이....
여긴 분명히 방안인데 말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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