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6 오후 8:02:02 Hit. 616
즐사마는 코멘트가 50개던가...그래서 병장이후부터 꺽어지는 순간 활동제한 걱정없이
활동할 수 있었는데...이건 뭐; 몇개 댓글 달다보니 벌써 오링이네요;;
다시 훈련병 시절로 돌아간 마음이랄까? ㅎㅎ
그래도 생각해보면 역시 가장힘들었던건 훈련병, 이등병, 일병의 시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인트도 얼마없고, 활동에 제약이 붙으니...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병까지만 올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이상하죠? 전 왜 이렇게 불타오르는지...누가 혼 걸어줬나...;;
훈련병 여러분!
그래도 게임월드님이 복귀하셔셔 포인트 올리기도 한결수월해 졌으니...너무 낙심마시길!
여러분들도 열혈+필중+번뜩임 모드로 열심히 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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