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7 오전 10:05:38 Hit. 53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아침에 고생하신 어머니를 대신해 설겆이 및 기타 처리를 해봤습니다.
뭐 젊은 나이니 만큼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별로 도움이 된것같진 않더군요
다들 고생하신 부모님 안마를 해드리는걸 어떨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잡설이 길었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마다 대박터지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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