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3 오후 2:34:52 Hit. 759
별것도 아닌 걸 갖고 너무 질질 끄는 것 같아서, 이렇게 2편모두 올립니다...ㅋㅋ
마지막 브로마이드(?)는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그렸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무려 3시간이나 걸려버렸다는...orz
(헉, 캐릭터 모두 출연시키려했는데...3편의 마리오 병장이 빠져버렸군요...orz)
1편때는 마우스로 그리는게 어색해서인지 (2년만에 잡은거라...) 삐뚤삐뚤하고
그랬습니다만, 마지막에 와서야 그나마 마우스와 동화된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퍽퍽)
p.s1 5부를 제외한 그림이 모두 깨져서 보이는군요...사이즈 문제인지...흑흑.
(원본을 보면 깨짐현상이 없지만, 깨져서 보이니 좀 이상하네요...ㅈㅅ)
p.s2 투고하는 동안 진급이 되어버려서, 다른 진급 신고를 못 했는데...
언니네이발관님 감사드려요~ㅎㅎ
다른 하사동기님들께도 죄송스런 마음이...다음번엔 같이 동반 진급하도록 할께요....ㅋ
p.s3 모든 댓글에 답변을 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나,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주세요.ㅠ.ㅠ
그렇지만 모두 감사히 읽고 있다는거~!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